세 명의 개발자가 1인 개발자로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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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게 시작해 크게 코딩하기
1인 개발자로서 앱을 만드는 것은 매우 보람되면서도 너무나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.
Frederik Riedel은 ‘OneSec’ 앱으로 사용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도와줍니다. 그의 친구인 Leo Mehlig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일일 플래너 ‘Structured’를 만들었습니다. 또한 전직 변호사인 Kai Koch는 감정 코치 앱 ‘Ahead’의 공동 설립자로 변신했습니다.
Apple은 세 명 모두와 함께 앱 개발자가 된 경위와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 교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교훈 1: 원하는 만큼 일찍 시작하기
Mehlig: 저는 14세에 코딩을 시작했고, 얼마 지나지 않아 Frederick을 만났습니다. 우리 둘 다 WWDC 장학금(Swift Student Challenge의 전신) 수혜자였기 때문에 Apple 엔지니어와 다른 개발자들을 만나곤 했죠. 저는 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고 싶었어요.
Riedel: 저는 항상 앱 만들기를 취미나 개인 프로젝트로 생각하곤 했어요. 전문 개발자들을 만나면서 그 길을 계속 가도록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.
교훈 2: 작은 팀에서 큰 힘 찾기
Koch: 제가 앱 개발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아주 작은 팀으로도 영향력과 매출이 모두 매우 큰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.
Mehlig: 처음에는 디자인, 코딩, 고객 지원, 마케팅 등 모든 일을 제가 했어요. 첫 번째 직원을 고용하기까지 거의 3년이 걸렸죠.
Riedel: 혼자 일할 때의 가장 큰 어려움은 뭔가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때입니다. 저는 항상 저 자신과 관련된 앱을 빌드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제가 만드는 앱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제 취미와 관련됩니다.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어떤 관계가 있다면 도움이 되죠.
교훈 3: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
Mehlig: 인디 개발자가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제한된 시간입니다. 특히 혼자 또는 작은 팀으로 일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.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. 점점 더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, 소비자 앱의 경우 이는 대체로 좋은 방향입니다.
Koch: 작은 팀의 장점이자 핵심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내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교훈 4: 번아웃에 주의하기
Mehlig: 저는 우리의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. 집중이 안 될 때 저는 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합니다. 달리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버그를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죠.
교훈 5: 좌절감에 대처하는 법 배우기
Riedel: 자신에게 매우 솔직해야 합니다. 무언가가 말이 안 되거나 유용한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.
Mehlig: 뭔가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여러분이 잘못된 결정을 했거나 개발에 소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. 실패는 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. 그 실패에서 뭔가를 배울 수만 있다면요.
원본 버전은 2025년 6월 9일(태평양 연안 표준시)에 게시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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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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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게 시작해 크게 코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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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개발자로서 앱을 만드는 것은 매우 보람되면서도 너무나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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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derik Riedel은 ‘OneSec’ 앱으로 사용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도와줍니다. 그의 친구인 Leo Mehlig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일일 플래너 ‘Structured’를 만들었습니다. 또한 전직 변호사인 Kai Koch는 감정 코치 앱 ‘Ahead’의 공동 설립자로 변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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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le은 세 명 모두와 함께 앱 개발자가 된 경위와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 교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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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훈 1: 원하는 만큼 일찍 시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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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hlig: 저는 14세에 코딩을 시작했고, 얼마 지나지 않아 Frederick을 만났습니다. 우리 둘 다 WWDC 장학금(Swift Student Challenge의 전신) 수혜자였기 때문에 Apple 엔지니어와 다른 개발자들을 만나곤 했죠. 저는 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고 싶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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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edel: 저는 항상 앱 만들기를 취미나 개인 프로젝트로 생각하곤 했어요. 전문 개발자들을 만나면서 그 길을 계속 가도록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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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훈 2: 작은 팀에서 큰 힘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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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ch: 제가 앱 개발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아주 작은 팀으로도 영향력과 매출이 모두 매우 큰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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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hlig: 처음에는 디자인, 코딩, 고객 지원, 마케팅 등 모든 일을 제가 했어요. 첫 번째 직원을 고용하기까지 거의 3년이 걸렸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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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edel: 혼자 일할 때의 가장 큰 어려움은 뭔가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때입니다. 저는 항상 저 자신과 관련된 앱을 빌드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제가 만드는 앱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제 취미와 관련됩니다.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어떤 관계가 있다면 도움이 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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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훈 3: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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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hlig: 인디 개발자가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제한된 시간입니다. 특히 혼자 또는 작은 팀으로 일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.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. 점점 더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, 소비자 앱의 경우 이는 대체로 좋은 방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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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ch: 작은 팀의 장점이자 핵심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내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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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훈 4: 번아웃에 주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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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hlig: 저는 우리의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. 집중이 안 될 때 저는 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합니다. 달리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버그를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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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훈 5: 좌절감에 대처하는 법 배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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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edel: 자신에게 매우 솔직해야 합니다. 무언가가 말이 안 되거나 유용한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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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hlig: 뭔가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여러분이 잘못된 결정을 했거나 개발에 소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. 실패는 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. 그 실패에서 뭔가를 배울 수만 있다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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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버전은 2025년 6월 9일(태평양 연안 표준시)에 게시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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